한국토지주택공사가 강진군과 업무협약을 맺고
성전면 월남리 월출산 인근에
귀농·귀촌 주택 60호를 건립합니다.
LH가 건설하는 귀농·귀촌 주택은
모두 백50억 원이 투자돼
사업 주간사 공모와 부동산 신탁사 설립
인가 등의 절차를 거쳐 이르면
내년 초 착공됩니다.
강진군 귀농·귀촌 시범주택은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가 주택단지를
조성한 것과는 달리
부동산 신탁사를 설립해 토지매입과
건설, 분양관리를 하고,
LH가 관리 감독하는 형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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