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농업기술원은 아스파라거스를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철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업기술원은 관리노력이 비교적 적게 들어
고령자와 귀농자 등 실버 맞춤형 틈새 소득
작목으로 전망이 밝다며 재배면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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