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는 하당과 원도심을 연결하는
백년대로 개설로 단절된 '입암산과 용라산'
사이에 생태통로를 설치합니다.
생태통로는 36억 원이 투입돼 길이 100m,
폭 32m 규모로 조성되며 이달중 착공해
올 연말 준공됩니다.
목포시는 소나무와 단풍나무 등을 심어 숲도 조성하고 등산객이 다닐 수 있도록 흙길도
만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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