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3천6백74억 원 규모의
내년도 본예산안을 편성해
군의회에 승인을 요청했습니다.
내년도 영암군 예산안은
올해보다 백3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분야별로 보면 사회복지분야가
818억 원으로 가장 많고,
농업분야 766억 원,
상하수도 등 환경분야 495억 원 등입니다.
영암군의회에 제출된 예산안은
오는 8일 예결위 심사를 거쳐
오는 21일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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