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의 틈새 화훼작물 도입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지역의 기후 특석에 맞는
화훼 품종 도입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올해 오니소갈륨'과 '에렌지움' 등을 도입해
적응 평가를 마쳤습니다.
강진군은 틈새화훼 발굴 사업을 통해
여름철 화훼 시장을 공략할 수 있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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