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의 6개 회사 분사 방침과 관련해
현대삼호중공업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을
전망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비조선 부문인 로봇과
그린에너지 사업부 등 6개 회사로
분리하는 방안을 이사회에서 확정하고,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예정입니다.
현대중공업은 분사 계획안이
내년 상반기까지 진행될 것이라며,
현재로써는 계열사인 현대미포와
현대삼호중공업에는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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