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 따라
현대삼호중공업 김환규, 이만섭, 주정식,
전영수 상무보 등 4명이 상무로 승진했고,
신인찬 부장이 상무보로 승진 발령됐습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일감 부족이 현실화되는
상황에서 조직을 신속히 정비하고,
2017년 사업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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