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군서하수처리장이 준공돼
영산강 수질 개선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영암군은 사업비 262억 원을 투입해 건설한
군서하수처리장이 준공돼
다음 달 1일부터 본격 가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군서하수처리장은
하루 8백 톤의 하수처리용량을 갖추고,
천2백 세대와 연결하는 하수관로 공사가
78% 가량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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