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국의 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 확정에 따른
긴급 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금융시장과 수출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중소기업 지원과 해외투자유치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긴급대책반을 운영해
전남에 피해기업 현황과 수출지원 방안 등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분야별 전문가 자문단을 구성하고
브렉시트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분석을
광주전남연구원에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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