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오늘 전남지역
선거구 공천방식을 속속 발표했습니다.
공천결과는 이번 주말쯤 최종 확정됩니다.
영암무안신안 선거구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3선 출신 도지사와 군수가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각장애인들의 불편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위치가 제각각인
버스카드 단말기를 통해 들여다 봤습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의 업무가 관광분야까지
확대되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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