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소방본부가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도입 이후
최근 9년 동안 도내 화재를 분석한 결과
3월에 2551건의 화재가 발생했고
사람들의 활동량이 많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발생한 화재가
37.3%로 가장 많았습니다.
장소별로는
임야 화재가 481건으로 가장 많았고
야적장, 단독주택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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