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전남도당이 농업문제 해결을
전남지역 총선 공약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황주홍 국민의당 전남도당위원장은
목포MBC에 출연해 농협에서 수매하는
물량 전체를 전국 동일가로 하고
전남 쌀 가격이 같은 등급에서 5% 이하로
떨어지면 공공 예산으로 보전하게 하는 법안을
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배추과 양파 등 5대 민감 농산품목은
지역마다 균형있게 생산 할당을 줘서
안정적인 생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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