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호남 시도지사들이 지역 공동현안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영.호남 시도지사들은
오늘 대구에서 협력회의를 갖고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남부권 초광역경제권 구축과 남해안철도
조기 건설 등 6개 사업에 협력하기로 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이낙연 전남지사는 제9대 영호남 시도지사
협력회의 의장으로 선임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