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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위약금 소송대비 변호사비용 예산 30억 편성

김양훈 기자 입력 2016-01-21 18:15:29 수정 2016-01-21 18:15:29 조회수 0

F1조직위원회가 F1대회 미개최에 따른
위약금 논란과 관련해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올해 예산 30억원을 편성했습니다.

F1조직위원회는 국제자동차연맹이
지금까지 위약금 소송을 한 적이 없어 소송까지 가지않을 것으로 보지만 만약 올해 소송이
제기되면 영국에서 재판해야 하기 때문에
국내 변호사와 영국 현지 변호사 선임을 위해
예산을 책정해 놓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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