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청에 보관 중이던 세월호 수습
유류품들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영유아 탑승논란이 또 다시 제기됐습니다.
목포시내버스 문제를 짚어보는 연속보도,
오늘은 땜질식 시내버스노선 개편용역의
문제점을 취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의 분열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편에서는 통합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현대삼호중공업이 만 톤급 테라블럭 신공법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습니다. 공정단축으로
흑자경영에도 도움을 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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