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수색작업에 참여한 민간 잠수사의
사망 책임을 물어 기소된 동료 잠수사에게
법원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혁신전당대회'를 둘러싼 새정치 민주연합의 내홍이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을 운행하는 시외버스표를
인터넷으로도 예매할 수 있는 등 편의가 대폭 개선됩니다.
해남군이 지역관광자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수십억 원을 들여 완공한 '미로공원'이
개장조차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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