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배추 재배면적이 감소했지만 작황도
좋지 않고 가격마저 하락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커지고 있습니다.
배추시장의 위기를 기능성 배추재배로
돌파하려는 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전라남도가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4% 늘린
6조5천억여 원으로 잡았습니다.
국비확보가 관건입니다.
전남의 교통 안전문화가 전국 최하위에 그치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게
급선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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