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 '가고 싶은 섬' 사업의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섬 여행의
가장 큰 불편은 숙박 등 편의시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암호 갈치낚시는 올해 합법화됐지만
목포 평화광장 갈치낚시는 올해도 합법화되지 못할 전망입니다. 원인 취재했습니다.
목포 도시재생사업이 제자리를 잡지
있습니다. 10개 분야 사업이 최종 확정됐지만
제대로 추진될 지 미지수입니다.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가 극우 논객
지만원 씨를 5.18 왜곡날조 등으로 고소한
가운데 추가로 법적 대응에 나설 단체가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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