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해양경비 안전본부는
해도에 표기된 섬 이름과
주민들이 부르는 섬 이름을
모두 표기해 자체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서해 해경본부는
해양사고 발생 시 더 신속하게 대응을 하기
위해 이같은 해도를 제작하기로 하고
국립해양조사원과 협의해서 자체적으로 제작할 계획입니다.
서해해경본부 관내
전남·북 해양종사자들끼리 통용되는 섬이름
방언은 260여 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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