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저축은행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의원이 항소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박의원은 당장 상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호남선KTX가 개통된 지 오늘로 백 일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목포까지 2단계사업은 노선조차 확정되지 않고 있습니다.
학생수가 2천여 명에 불과한 신안군에
학생 오케스트라가 2개로 늘었습니다. 신안군의 무관심 행정이 부른 허탈한 상황 취재했습니다.
만 원의 기부를 통해 집을 고쳐주는 사업이
민간단체의 주도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후원자 모집이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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