뱃길이 넉 달째 끊기면서 고통을 호소하는
섬주민들이 있습니다. 고립 아닌 고립상태에
빠지면서 원망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호남선 KTX가 개통된 지 백 일을 맞고 있습니다. 관광객들은 늘어났지만 여전히 준비는
부족합니다.
자치단체들이 속속 드론을 도입하고 있습니다.지적조사 등에 사용하고는 있지만
전문성 부족으로 활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중국산 괭생이 모자반이 서남해안에 상륙하고 있습니다. 양식장 피해가 우려됩니다.
현장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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