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영화를 보기 힘든 농어촌에
추진하고 있는 작은 영화관 사업이 현지 실정과 맞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으면서 서남해에서도 살이 오른
제철 생선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어종별로
어획량이 큰 차이를 보이면서 어민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천 만 관객을 돌파했던 영화 명량의 후속작인
다큐 영화 명량이 전국 개봉을 앞두고 오늘
목포에서 시사회를 가졌습니다.
건설사로부터 수천만 원대의 뇌물을 받은
전남도청 공무원 등이 오늘 검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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