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오늘(1일) 열린
이낙연지사와 신안군민과의 대화에서
암태에서 비금을 잇는 교량건설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면
안좌에서 도초를 직접 잇는 군도 8호선을
국도로 승격해 건설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신안군은 또 관내에 장사시설이 필요하지만
섬으로 된 지역 특성상 장소 선정에
어려움이 있다며 화장시설을 갖춘
선상 장례식장 도입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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