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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전남인상 후보 접수가
시작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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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말까지 접수하는
자랑스러운 전남인상 후보는
경제와 관광, 문화, 체육, 사회봉사,
사회안정 등으로 올해부터는 일반도민도
추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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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농촌체험 휴양마을들이
오는 1일부터 14일까지를
농촌관광 가족주간으로 정하고
숙식비와 체험료, 농특산품 요금을
대폭 할인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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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무안군에서 열린
도민과의 대화에서 이낙연 지사는
남악 유아숲 체험원 사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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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이후 개발된
무박 2일 상품을 이용한 단체관광객 3백명이
지난 주말 목포를 방문해
열차를 이용한 단체 여행상품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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