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올해말까지를 기한으로
압해산단 입주업체를 유치하기 위해
중국 관련기업과 수도권 대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에 총력전을 펼 계획입니다.
신안군은 가능한 단일 기업이
압해산단 개발계획을 세우는 것을 유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다할 계획이지만,
올 연말까지 투자기업을 찾지 못한다면
주민의견을 수렴해
산단을 해지 또는 축소할 방침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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