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가 최대주주인
창해 에탄올 임성우 회장의 딸인
임지선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해
3세경영이 본격화 됐습니다.
올해 30살인 임지선 대표는
미국 미시건대학교를 졸업한 뒤
파나소닉에서 일한뒤 창해에 탄올에 입사했으며 2013년 보해양조로 옮겨 1년반 만에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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