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보해양조 3세 경영 본격화..임지선 대표이사 선임

신광하 기자 입력 2015-04-15 18:15:07 수정 2015-04-15 18:15:07 조회수 0

보해양조가 최대주주인
창해 에탄올 임성우 회장의 딸인
임지선 전무를 대표이사에 선임해
3세경영이 본격화 됐습니다.

올해 30살인 임지선 대표는
미국 미시건대학교를 졸업한 뒤
파나소닉에서 일한뒤 창해에 탄올에 입사했으며 2013년 보해양조로 옮겨 1년반 만에
대표이사에 올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