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FC 홈 대체 구장으로
오는 12일부터 3경기를 치르게 될
목포국제축구센터가 주차장과 화장실,
전광판 등 편의시설이 부족해 K리그 정규시즌을
치르기에는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목포경기를 앞두고
실사를 벌인 결과 잔디상태나 관중석은
K리그를 치르기에 무리가 없지만,
나머지 편의시설은 취약하다며
경기개막 전까지 광주 FC에 시설 보완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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