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낙연 전남지사와 도민과의 대화에서
목포시는 광주에 있는 전남공무원교육원을
목포시에 유치하기 위해 옥암대학부지와
목포대 송림캠퍼스, 목상고 등 3곳을
후보지로 제시하고, 도지사의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낙연 지사는 도청소재지에 교육원이 있어야 한다는 점은 공감하지만
현재 7개 시군이 유치전을 펴고 있는 만큼
최적지가 선택 될 수 있도록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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