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용해지구가
국토교통부의 행복주택 대상지로 선정돼
오는 6월부터 사업비 3백80억 원을 들여
모두 4백50세대의 공동주택이 건립됩니다.
행복주택은 젊은 세대의 주거안정용으로
공급되는 임대주택으로
대학생과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산업단지 근로자들에게 공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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