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의 2월 어음부도율이 0%로
지난 1998년 어음부도율 통계를 작성한 이래
1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지난 2월중 서남부 지역 어음교환액은
2천2백13억 원으로 한달전보다
백74억5천만 원 감소했지만
어음부도는 발생하지 않았고,
신설법인은 모두 76개로 집계 됐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