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일염 주산지인 신안군에서
소금생산이 시작돼 오는 10월15일까지
전국 생산량의 65%인 27만톤을
생산할 예정입니다.
생산 첫날인 오늘 증도면 태평염전 등에서는 60여톤의 소금을 생산했는데,
신안군 소금생산업자들은 특히 올해부터는
친환경 자재와 도구를 사용해 식품에 걸맞는
소금을 생산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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