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다음 달 2일 운행하는
호남KTX 요금과 관련해 최대 할인률을 10%까지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남선 KTX 용산-목포 구간의 운임은
지금보다 8천백 원 인상된 5만2천8백 원이지만, 평일 할인과 정기권 할인 등이 적용됩니다.
호남KTX 목포-용산 구간 운행간격은
평균 67분, 첫차 운행시각은 오전 5시30분으로 35분 앞당겨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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