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헬기 추락사고
실종자 수색과 관련돼 설치된
가거도 중앙구조본부와 해경 상황실,
전남소방본부 등 50명의 근무자들에게
오늘부터 생필품 지원을 시작했습니다.
신안군은 사고 당일인 지난 13일부터
재난 상황실을 가동하는 한편,
민간 수색작업 지원 등
사고수습을 위한 모든 행정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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