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유인도 2백96곳 가운데
헬기장과 조명시설이 설치된 곳은 11%인
34곳에 불과해 응급구조기관 근무자와 환자들이 위험한 비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헬기장이 아닌 이착륙 가능한
학교 운동장 등 섬지역 응급환자 인계점 역시
전체 유인도의 73%인 2백19곳에 불과한데다,
착륙 유도설비가 없어 소방·해경 등
응급구조헬기의 이착륙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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