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사업비 백30억 원을 들여
상습침수지역인 자은면 구영지구 정비사업을
실시하기로 하고, 다음달까지 관련 용역을
마무리 할 계획입니다.
자은면 구영지구는
지난 2천9년 하루 강우량 2백98밀리미터의
유례없는 폭우로 3백11명의 이재민과
26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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