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세라믹 생산 제조업체인 삼화양행이
목포세라믹산단 2필지, 7천5백제곱미터를
분양받아 입주할 예정입니다.
반도체 인쇄용 기판을 생산하는
이 업체는 전국 7곳에 공장을 두고 있는
중견기업으로, 목포세라믹 산단에서는
50여 명을 고용해 파인세라믹을
생산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목포 세라믹 산단의
분양률은 25%로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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