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기간 동안 목포항과 완도항을 이용해
다도해 섬 고향을 찾는 뱃길 귀성객은
14만3천 명으로 지난해 설보다 11%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또 뱃길 귀성객이 가장 붐비는 날은
설 전날인 18일로, 최대 7천5백 대의 차량과
5만여 명의 귀성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설 연휴기간 동안
여객선 운항을 평소보다 442회 증가한
3천26회로 늘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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