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지도 임자간 연륙교 건설현장을
점검하던 중 호홉곤란으로 쓰러져 숨진
고 박찬억 지도읍장의 영결식이
오늘 신안군청장으로 열렸습니다.
오늘 영결식에는 유가족과 신안군청 공무원 등 5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안군은 고 박찬억 지도읍장에 대해
지방기술서기관으로 특별승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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