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은 성평등 지수가
최근 5년 동안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 민주연합 박혜자 의원의
국감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2008년 성평등 하위 지역에서
2009년 성평등 중하위, 2010년 중상위지역, 2011년 상위지역으로 올라갔고
2012년에는 한단계 낮은 중상위 지역이었지만 여전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지역성평등 지수는
광역과 기초의회 의원, 5급 이상 공무원 성비,
고용률 성비 등 16개 대표 지표로 산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