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교생들의 학업 중단을 막기 위한
학업 중단 숙려제 참여율이
전남은 제주 다음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정치민주 박혜자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남지역 학업중단 숙려제 의무 대상자
2백여 명 가운데 69명만이 참여해
참여율이 34.2%로 제주를 제외하고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에서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 가운데 63.4%가 학업을 지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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