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방 고용노동청은
지난달 호남 지역의 임금 체불액이 백92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장 규모별로 보면
근로자 30인 미만 사업장에서
전체 체불액의 77%인 144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산업별로는 제조업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이 건설업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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