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환경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5년 동안 접수된
환경분쟁조정 신청은
46건으로 소음·진동이 89%를 차지했습니다.
소음·진동 피해는
전남 동부권 고속도로 공사현장과
아파트 신축 공사장에서 주로 발생했고
조정·합의된 것은 12건에 불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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