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진도 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지난 7일부터 서울과 과천, 세종, 대전 등
4곳의 정부청사 구내식당에는 진도산
쌀과 멸치 등 5개 품목이 식자재로 공급되고
있으며, 오는 27일부터는 서울 청사에서
농수특산품 판매전이 열립니다.
앞서 지난달 24일, 국무총리 주관
진도경제 살리기 대책회의가 열린 뒤
각 부처 장관과 산하 기관장들은
추석 선물로 진도 농수특산품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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