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첫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이
서울대학교 강연에서 박준영 전 전남지사를
특별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 전 지사는 시 부주석이 중국 저장성 서기로 재직한 지난 2005년 두 도시 간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김윤 기자 입력 2014-07-02 18:15:33 수정 2014-07-02 18:15:33 조회수 0
한국을 첫 국빈 방문하는 시진핑 주석이
서울대학교 강연에서 박준영 전 전남지사를
특별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박 전 지사는 시 부주석이 중국 저장성 서기로 재직한 지난 2005년 두 도시 간 자매결연을
통해 인연을 이어왔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