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가 세월호 침몰사고 뒤 실종자들이 90여 명 남아있던 지난 4월말부터
선체 인양 작업에 착수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정진후 의원은 오늘
"해수부는 지난 5월5일 영국업체 TMC와
자문계약을 맺고 세월호 인양업체 선정작업에 착수했으며 TMC자문의 최초 시작은
4월30일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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