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0는 술에 취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벽보를 훼손한 혐의로 58살 양 모씨를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양씨는 지난 24일 오후 4시15분쯤
영광군 법성면의 한 경로당 벽에 부착된
지방선거 입후보자 벽보 19장을 뜯어내거나
구기는 등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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