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영암경주장에 국내외 카트대회를
열 수 있는 카트 패독피트 빌딩이 들어섭니다.
전라남도는 내년에 3천 석 규모의 관람석과
관제실,기록실 등 국제 규격의 카트 패독피크
빌딩을 새로 짓고
여기에 레이싱 팀 차고지와 자동차 경정비,
튜닝샵, 레저 의료용품 등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카트장 옆에 생활야구장을 건설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트래킹 코스를 갖춘
녹지도 새로 조성해 F1경주장을 일반인도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가꿔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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