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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개막..FC목포 '새로운 기록 도전'

최다훈 기자 입력 2025-02-28 09:20:02 수정 2025-02-28 18:56:37 조회수 34

◀ 앵 커 ▶

FC목포가 이번 주말(2) 
새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FC목포는 지난 2년간
리그 준우승, 전국체전 우승 등
굵직한 발자취를 남겨왔는데요.

올해도 신기록에 도전하는 FC목포를
최다훈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리포트 ▶

추운 날씨, 선수들이 호루라기 소리에 맞춰
몸을 풀기 시작합니다.

이어지는 포지션별 훈련.

패스 훈련을 진행하며 조직력을 다지고,

강력한 슈팅도 몸을 날려 막아냅니다.

홈에서 펼쳐지는 개막전이
얼마 남지 않아 모든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구단 신기록을 달성한 FC목포는
조덕제 감독을 다시 선임하고
새시즌 준비를 마쳤습니다.

◀ INT ▶ 조덕제 / FC목포 감독
"전국체전도 작년에 우승을 했지만
올해도 선수들하고 열심히 해서 좋은 성적
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매 시즌 득점 순위 상위권을 기록하며
막강한 공격력을 자랑한 FC목포.

반면에 실점이 많은 약점이 있었습니다.

올해는 작년까지 K리그2에서 맹활약을 보여준
최필수 골키퍼 등 프로 출신 선수들을 영입하며
약점을 보완했습니다.

◀ INT ▶ 최필수 / FC목포 골키퍼
"왜 저 선수(최필수)가 프로에 10년 넘게
있었고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팬들한테도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선수로 남고 싶습니다."

선수단 내 변화도 줬습니다.

지난해 주축 선수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임대준 선수.

올해는 주장으로서
작년에 비해 젊어진 선수단을
이끌어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 INT ▶ 임대준 / FC목포 주장
"책임감이 굉장히 크고 최고참에 속하기 때문에 
어린 친구들보다 조금 더 솔선수범하는
그런 자세로.."

감독 선임이 늦어지며
시즌 준비에 제동이 걸렸었던 FC목포.

하지만, 해마다 구단에 새로운 기록을 작성한
조덕제 감독 휘하에서
새롭게 꾸려진 FC목포의 선수단은
막바지 시즌 준비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 st-up ▶
FC목포는 오는 3월 2일,
창원FC를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하며
우승을 향한 여정을 시작합니다.
MBC뉴스 최다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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