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지역아동센터 급식 보호기능
강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전남도의회 장일 의원은 오늘
임시회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전남에는
390여 곳으로 전국 3번째 많은
지역아동센터가 있지만,
해남과 영암 등 4개 시군을 뺀 나머지 지역은 아예 급식비 지원이 없다"며
타시도 수준인 3천 원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도정*교육행정 질의 등이 진행된
전남도의회 281회 임시회는 오늘(21)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폐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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